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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88 · · BRANDING

브랜드북이라 했는데
손님은 가이드라인을
떠올렸다

브랜드북이라 했는데 손님은 가이드라인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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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브랜드북이라 했는데 손님은 가이드라인을 떠올렸다

브랜드북이라 했는데 손님은 가이드라인을 떠올렸다.

브랜딩 스튜디오 LETTER A가 회의에서 자주 생기는 말이 엇갈리는 일을 Print에 적었다. 디자이너가 브랜드북이라고 말하면 손님은 브랜드 가이드라인으로 듣는다. 둘 다 고개를 끄덕이지만 머릿속에 그린 문서는 다르고, 결과물을 받아 본 뒤에야 그 차이가 드러난다.

이 사전에서 브랜드북은 브랜드의 이야기와 내놓는 것, 비전을 한데 엮은 문서다. 가이드라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시각 표현과 말투를 함께 다루는 사용 설명서로, 쓸 수 있는 범위를 정한다. 아트 디렉션, 퍼스낼리티, 비전, 월드 빌딩도 사진 한 장과 짧은 정의로 풀었다. 브랜드 디자인 납품물 이름을 정할 때 견줘 볼 수 있다.

다음 견적서에 납품물 이름을 적기 전에 저장해 둘 만하다.

6번·7번 장 카드 아래 줄은 THE LETTER A-TO-ZISH DICTIONARY다. A부터 Z쯤까지라는 이름이다.


이미지 © LETTER A

원문 · Print — 인용 목적 발췌이며,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에디터 — 킬슨 스튜디오 | Keelson Studio · 서울의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 2026 킬슨 스튜디오 keelson studio. 이 글의 저작권은 킬슨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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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셨다면 — 킬슨 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것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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