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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바가 메뉴판에
인상주의 1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브루클린 칵테일 바가 메뉴판에 인상주의 1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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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칵테일 바가 메뉴판에 인상주의 1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브루클린 칵테일 바가 메뉴판에 인상주의 1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Bar Rêve는 뉴욕 브루클린에 새로 생긴 칵테일 바다. 런던 스튜디오 Dutchscot이 인쇄물과 디지털, 간판, 굿즈, 아트 디렉션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았다. BP&O는 파리 벨 에포크의 화려함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업으로 소개했다.

로고는 바 이름을 필기체로 쓴 워드마크다. ê 위 꺾쇠를 물결처럼 둥글게 그렸고, 숫자 2 세 개를 이어 쓴 표시도 따로 있다. 이 222는 토트백에 수놓고 얼음에도 찍었다.

편지지에서는 워드마크의 B와 a, r을 서로 떼고 Rêve를 비스듬히 올렸다. 테이블 위 빨간 카드에서도 글자가 늘어진 채 흩어져 있다. 유니폼 자수와 모자, 코스터에서는 이름을 한 덩어리로 붙였다. 메뉴 맨 위에는 VOLUME 1 – IMPRESSIONNISME이라고 적었다. 칵테일 이름은 줄을 맞추지 않고 흩어 놓았다. 파란 하드커버 표지에도 같은 VOLUME 1과 IMPRESSIONNISME을 적었다.

Bar Rêve는 메뉴판과 파란 책에 인상주의 1권이라는 같은 제목을 달았다. 메뉴에 주제가 있다면 그 이름을 칵테일 목록 위 제목으로 올려 볼 만하다.

저장해 두면 바·카페 그래픽 디자인을 정리할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다.

내 메뉴판 맨 위에 제목을 붙인다면 어떤 주제를 고르겠는가?

이미지 출처 — BP&O, Dutchscot
원문 — BP&O


이미지 출처 — BP&O, Dutchscot

원문 · BP&O — 인용 목적 발췌이며,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에디터 — 킬슨 스튜디오 | Keelson Studio · 서울의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 2026 킬슨 스튜디오 keelson studio. 이 글의 저작권은 킬슨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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