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낸 식당인데, 이름만 빌려주지 않았다.
웰니스 브랜드 구프(Goop)가 배우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와 함께 첫 정식 레스토랑을 열었다. 구프 키친 델마(Goop Kitchen Del Mar)는 8월 31일 미국 샌디에이고 원 파세오 상업지구에 문을 열었고, 뉴욕을 포함해 추가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건축은 텍사스 스튜디오 마이클 수 오피스 오브 아키텍처(Michael Hsu Office of Architecture)가 맡았다. 팰트로가 스튜디오와 함께 세부 하나하나를 직접 챙겼다고 밝혔다. 체크인 카운터 뒤 대리석 벽에는 별도 간판 없이 로고를 그대로 새겨 넣었다.
인테리어는 월넛 목재 가구와 흑백 줄무늬 소파, 격자무늬 타일 바닥으로 짜여 있다. 웰니스 브랜드에서 흔히 떠올리는 새하얀 미니멀 대신, 나무와 대리석으로 따뜻한 결을 냈다. 문을 열면 가리비 무늬 파라솔이 놓인 파티오로 바로 이어진다.
브랜딩·공간디자인 레퍼런스로 저장해 둘 만하다.
체크인 카운터 뒤 대리석 벽에 간판을 안 달고 로고를 바로 새겼다. 팰트로가 세부를 직접 챙겼다는 게 이런 데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