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F에서 나온 새가 그릴 명판에 도장으로 찍힌다
Flamid는 독일 슈바벤 알프의 금속 공방에서 손으로 만드는 단열 그릴 통이다. 속은 모두 같고, 겉은 검은 강철,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코르텐 강, 돌을 채울 수 있는 강철 철망 중에서 고른다. 이름과 포지셔닝,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슈투트가르트의 디자인 스튜디오 Hochburg가 맡았다.
F 한쪽이 날개로 읽혔다
['Hochburg의 Fabian Schmutzer는 Flamid의 F 한 글자로 심벌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듬는 사이 한쪽이 날개처럼 읽히기 시작했다."', '그 뒤 엄격한 격자 위에서 맹금류 한 마리가 나왔다.']
['간판 앞면에는 새 심벌과 FLAMID가 나란히 있고, 옆면에는 새 심벌만 있다.', 'F에서 시작해 맹금류로 다듬은 그 심벌이다.']
워드마크에 제품의 무게를
['Schmutzer는 워드마크에도 그릴 통만큼 물리적인 무게가 실리기를 바랐다.', '그래서 글자를 넓고 단단하게 짜고, 곡선은 쇠를 뚫어 낸 것처럼 비웠다.', '포스터 속 A 가운데 둥근 구멍과 M 아래 반원 홈이 그 곡선이다.']
['둥근 금속판에 새 심벌과 둘레 글자 FLAMID© · ALL-IN-ONE OUTDOOR GRILL이 눌려 찍혔고, 그 위에 NATURAL BORN GRILLERS가 겹쳐 있다.', '명판의 도장은 이렇게 쇠를 눌러 도드라지게 찍는다.']
명판에 찍힐 굵기로 맞췄다
['심벌은 제품의 금속 명판에 돋을새김으로 찍혀 만든 사람의 도장 노릇을 한다.', 'Hochburg는 창업자 Tobias Failenschmid, 공방과 함께 실제 쇠와 생산 공정에 대 보며 비율과 선 굵기, 빈 공간을 정했다.', '그래야 작게 찍어도 선이 또렷하게 남는다.', 'Schmutzer는 "아이덴티티가 스크린 속 체계에서 벗어나 물건의 일부가 되는 곳"이라고 했다.']
['왼쪽은 MEAT AND GREET가 찍힌 천 파우치와 주황 FLAMID 태그, 오른쪽은 짙은 초록 종이에 주황 글자를 얹은 인쇄물이다.', '서체는 Arthur Calame의 Install과 atipo foundry의 Basier Mono를 짝지었다. 주황은 불, 초록은 공방 둘레의 알프 풍경을 가리킨다.']
심벌을 따로 찾기 전에 이름 첫 글자부터 오래 그려 본다
F에서 나온 새가 그릴 명판에 도장으로 찍힌다.
Flamid는 독일 슈바벤 알프의 금속 공방에서 손으로 만드는 단열 그릴 통이다. 속은 모두 같고, 겉은 검은 강철과 날씨에 따라 색이 변하는 코르텐 강, 돌을 채울 수 있는 강철 철망 중에서 고른다. 슈투트가르트의 디자인 스튜디오 Hochburg가 이름과 포지셔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았다. 이름은 창업자 Tobias Failenschmid의 성을 줄여 만들었고, 불꽃(flame)도 함께 떠오르게 했다.
로고 디자인은 Flamid의 F 한 글자에서 시작했다.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Fabian Schmutzer는 F를 그리고 다듬는 사이 한쪽이 날개처럼 읽혔다고 말한다. 그 뒤 엄격한 격자 위에서 맹금류 심벌이 나왔다. 워드마크는 그릴 통만큼 무게가 실리도록 넓고 단단하게 짜고 곡선을 뚫어 냈다.
심벌은 제품의 금속 명판에 돋을새김으로 찍힌다. Hochburg는 공방과 함께 실제 쇠에 대 보며 비율과 선 굵기, 빈 공간을 정했고, 작게 찍어도 또렷하게 남도록 했다. 타이포그래피는 Arthur Calame의 Install과 atipo foundry의 Basier Mono를 짝지었다. 사진도 스튜디오가 직접 공방과 알프 언덕에서 찍었다.
새 심벌을 그리기 전에 저장해 둘 만하다.
Schmutzer가 말한 Flamid의 손님은 불을 장식으로 보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흔한 라이프스타일 사진으로 시작할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