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새 로고는 가족 주유소 간판에서 왔다.
맥라렌이 이번 주 자사 웹사이트에서 브랜드 리프레시를 공개했다. 완전히 새로 만든 로고 디자인이 아니라, 있던 것을 다듬은 변화다.
새 워드마크는 팀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부모 레스와 루스가 운영하던, 뉴질랜드 오클랜드 레뮤에라의 한 주유소 간판에서 나왔다. 손으로 그린 그 간판 글씨를 다듬어 새 워드마크로 썼다.
새 로고는 맥라렌 오토모티브와 맥라렌 레이싱에 함께 적용돼, 양산차와 F1·인디카·WEC 레이스카가 이제 한 팀처럼 보인다. 화살표 모양 스피드마크, 주황색 파파야, 스피디 키위는 그대로 남겨뒀다.
브랜드를 바꾼다고 전부 새로 그릴 필요는 없다. 저장해 둘 만하다.
5번 장 사진을 보면, 같은 스피드마크가 인디카 팀 유니폼에는 워드마크 옆에 작게, 포뮬러원 피트월 재킷에는 가슴 한가운데 크게 박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