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바 박스에 사탕이라고 대놓고 써놨다.
미스핏은 단백질바 브랜드다. 박스에는 '캔디코디드(CANDY-CODED)', '프로틴로디드(PROTEIN-LOADED)'라는 문구가 그대로 적혀 있다. 크림을 채운 신제품 스터프드를 내면서 인터랙트 브랜즈와 함께 포장을 다시 그렸다.
스터프드는 솔티드카라멜, 땅콩버터, 초콜릿프로스팅 세 가지 맛이다. 개별 포장 가운데 원형 배지에는 단백질 17그램, 칼로리 170, 유청과 콜라겐이 들었다고 적혀 있다.
마케팅 부사장 커스틴 윈터뮤트는 이렇게 말했다. "스터프드 출시를 계기로 미스핏의 겉모습을 바꾸고, 우리를 다르게 만드는 것에 더 파고들 기회로 봤다. 새 디자인은 소비자가 알고 사랑하는 대담한 개성을 지키면서 더 탐닉적이고 고급스러운 쪽으로 미스핏을 이끈다."
색은 박스마다 다르게 갔지만 캔디코디드, 프로틴로디드라는 문구는 그대로 반복해 박아 넣었다. 패키지 디자인이나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브랜딩 레퍼런스를 찾을 때 저장해 둘 만하다.
예전 포장과 새 포장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낱개 포장과 멀티팩 박스 모두 제품 사진이 훨씬 입체적으로 바뀌었다.






